책 소개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잔느 귀용에 의해 회심으로부터 시작해서 로마 카톨릭에서 주님과의 연합이라고 일컫는 단계에 이르는 점진적 단계들로 당신이 이끌리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떤 단계들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이러한 점진적 과정은 영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카톨릭의 방법이다. 로마 카톨릭의 이러한 접근법은 강한 역사적 전례들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차례
감사의 말
서론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잔느 귀용의 시
본문 속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당신의 여정은 당신이 회심하는 날로부터 시작된다.
왜냐하면 회심은 당신의 혼이 처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부터 당신은 진정한 의미에서 삶을 살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당신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중심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갈 때에, 당신은 어느 시점에서 벌거벗은 믿음(naked faith)의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에게 일어난 일들의 자연적인 결과로서 그러한 벌거벗은 믿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다른 것들은 외적인 것이든 내적인 것이든 모두 다 사라질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에 의해서 완전히 소유되어지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온전한 주가 되시기 때문에 당신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상태는 계속해서 진전되어질 것이다. 당신의 무능함은 이제 고통을 주는 대신에 기쁨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잔느 귀용
저자 마담 귀용은 1600년대 중반에 프랑스의 중남부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글들과 사역은 잠시 동안 유명세를 탔으며, 그 결과 루이 16세의 아내와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프랑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성직자 중 한 사람인 페늘롱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보수에트라는 사람의 저주를 받기도 했다. 그녀의 가르침을 놓고 위대한 이들 두 거장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귀용은 왕정에서 치욕을 받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보수에트와 페늘롱 사이의 격돌은 온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분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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