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8세기 프랑스의 고귀한 여인 잔느 귀용의 『욥기』 강해집.

성경에서 욥기보다 내면의 상태가 더 자연스럽게 묘사된 곳은 없다.

우리는 욥기에서 내면에서 시작된 한 사람이 어떻게 축복의 관을 쓰게 되었고,

추락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내면과 외면의 과정 후에

정결하게 되는 모습을 살펴보자.

잔느 귀용은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는

말씀의 대가(cost)를 이해한 여인이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잔느 귀용의 영향력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그녀의 글들은 모라비안들, 퀘이커 교도, 감리교,

작은 무리(Little Flock)와 같은 운동에까지 영향을 끼쳐 왔다.

3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와의 보다 깊은

교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오늘날의 어떤 기독교 주석보다도 깊이 있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관점을 발견할 뿐 아니라,

보다 깊은 크리스천의 삶을 위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각 장은 욥기 각 장의 주석을 담고 있으며,

전체 42장 중 25, 32, 34-37장을 제외한 36장의 주석을 전한다.

저자 소개

잔느 귀용

잔느 귀용은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는 말씀의 대가(cost)를 이해한 여인이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잔느 귀용의 영향력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그녀의 글들은 모라비안들, 퀘이커 교도, 감리교, 작은 무리(Little Flock)와 같은 운동에까지 영향을 끼쳐 왔다. 3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녀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와의 보다 깊은 교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으로 남아 있다.